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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일본의 재일동포들 민족차별행위에 대한 사죄와 재발방지 요구'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09:00]

北. '일본의 재일동포들 민족차별행위에 대한 사죄와 재발방지 요구'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28 [09:00]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중앙통신은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유치반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 학부모들과 재일동포들이 18일 민족차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사이다마시당국에 요구하였다"고 28일 보도했다.

 

 

재일동포들 민족차별행위에 대한 사죄와 재발방지를 요구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유치반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 학부모들과 재일동포들이 18일 민족차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사이다마시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조선초중급학교 유치반을 마스크배포대상에서 제외한것은 나어린 원아들의 생명안전과 관련되는 용납 못할 비인도적인 민족차별행위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마스크의 《부적절한 사용》이 우려된다는 망언을 한것은 재일조선인들의 존엄을 란폭하게 짓밟는 인권유린행위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저지른 범죄에 대해 아직도 사죄하지 않는 사이다마시당국의 그릇된 처사를 규탄하였다.

시당국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성근하게 사죄하라고 하면서 그들은 아이들에 대한 차별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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