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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미국사회에 널리 알리자”

가교판촉물사, 맨해튼 32가에 홍보포스터 부착

보도부 | 기사입력 2011/07/25 [07:04]

평창 올림픽 “미국사회에 널리 알리자”

가교판촉물사, 맨해튼 32가에 홍보포스터 부착

보도부 | 입력 : 2011/07/25 [07:04]
▲가교판촉물사가 2018 평창(平昌) 동계올림픽 유치를 홍보하기 위해 맨해튼 32스트리트 공중전화 박스에 설치한 포스터.      © 뉴욕일보


가교판촉물사(bridge enterprises 대표: 한태격)는 2018 평창(平昌)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22일 맨해튼 미드타운(한인타운)의 중심, 32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선상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공중전화 박스에 너비 77인치 높이 37인치 크기의 포스터를 자비를 들여 인쇄하여 설치 했다.

가교판촉물사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올림픽, 월드컵 같은 인류의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큰 행사가 열릴 때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조국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하여 기념 티셔츠, 야구모자, 막대풍선 등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 했었다. 또 독도관련 자동차 범퍼 스티커와 중동의 민주?자유화 열풍이 평양까지 전달되기를 기원하며 “김정일 타도” 스티커를 제작 배포했다.

가교판촉물사는 최근 플러싱 다운타운, 맨해튼 32스트리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시 브로드애브뉴 선상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 정류장 쉘터와 공중전화 박스에 미 주류 비즈니스와 한인 비지니스의 광고를 유치하여 지역·인종 간 상거래를 통한 왕래를 유도하고 있다.

△문의 : (718)63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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