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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남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1. 4분기계획 완수'​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7:24]

北, '함남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1. 4분기계획 완수'​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30 [17:24]

 [+코리아타임즈=김일미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함경남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1. 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30일 보도했다.

 

다음은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전문.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1. 4분기계획 완수​

 

공화국의 함경남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설비, 원료자재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1. 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합리화안,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1. 4분기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50%이상, 지표별계획은 130%로 앞당겨 결속하였다.

국산화와 재자원화의 요구에 맞게 백운산종합식료공장의 로동자들과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성식료품들을 개발생산하고있으며 성천강가방공장에서도 도안과 설계를 새롭게 혁신하고 능률적인 재단방법을 받아들여 제품의 다종화, 다색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면서도 가방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 5배로 장성시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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