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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일당백 포병의 영예 감격의 눈물, 보답의 맹세​"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08:02]

北, "일당백 포병의 영예 감격의 눈물, 보답의 맹세​"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31 [08:02]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오늘은 인민군 포병부대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인민군장병들은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그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 만능의 지휘관, 백발백중의 명포수들로 준비하여 일당백포병의 영예를 계속 떨쳐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고 31일 선전했다.

 

▲ 선물을 받아안은 포병부대.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 김정일 국무위원장의 친필 액자와 포병부대원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전문.

 

감격의 눈물, 보답의 맹세​

 

백두천출명장의 축복속에 명포수대대의 영예를 지닌 인민군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이 감격의 눈물,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다.

우리 포병들이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지닌 명포수들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인민군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와 훈련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주체적포병무력강화의 획기적인 도약대를 마련하시고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군인들을 명사수, 명포수로 키우시려 그토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병사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에 이들의 가슴이 어찌 격정으로 설레이지 않으랴.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그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 만능의 지휘관, 백발백중의 명포수들로 준비하여 일당백포병의 영예를 계속 떨쳐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 당의 훈련제일주의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을 무적의 총대로 보위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맹세이고 신념의 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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