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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강도, '과학적인 운영방법으로 전력생산 확대​'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5 [18:22]

북 자강도, '과학적인 운영방법으로 전력생산 확대​'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5 [18:22]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5일 "자강도안의 중소형발전소들에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110%이상으로 넘쳐 수행하면서 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자강도 중소형발전소 매일 110%이상 전력생산계. 사진=로동신문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과학적인 운영방법으로 전력생산 확대​

 

자강도안의 중소형발전소들에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110%이상으로 넘쳐 수행하면서 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흥주청년발전소의 로동계급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1호발전소의 회전자보수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3호발전소에서는 발전기축메달가공을 질적으로 하여 출력을 1.2배로 높이였다. 또한 희천3호발전소에서는 발전기들의 무사고정상운영을 위한 가치있는 프로그람을 도입함으로써 설비들의 안정성과 전력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한편 성간군, 우시군의 발전소들에서는 여러개의 발전기타빈날개를 실정에 맞게 개조하여 같은 물량을 가지고도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있으며 장강, 화평, 자성, 고풍군을 비롯한 여러 군안의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는 눈석임물을 비롯한 흐르는 물을 모조리 잡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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