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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동향문건’외부로 유출... 내부문서 보안 강화하기로

사실관계 안 거친 ‘여론동향’ 외부로 알려져 진상 파악 중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4/11 [23:14]

아산시,"동향문건’외부로 유출... 내부문서 보안 강화하기로

사실관계 안 거친 ‘여론동향’ 외부로 알려져 진상 파악 중

편집부 | 입력 : 2020/04/11 [23:14]

사실관계 안 거친 ‘여론동향’ 외부로 알려져 진상 파악 중

아산시가 평상시에 아산시의 화재, 교통사고, 외부기관 행사 등 시에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정리해 공유하는 ‘동향문건’이 외부로 유출되어 시는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동향문건은 공문서가 아니라, 각급 기관마다 자유롭게 즉! 주위 여론을 기관 내부와 관련 기관 등과 공유하는 일종의 내부 자료이다.

시는 금번에 외부로 알려진 동향은 제21대 총선과 관련해 관계 공무원이 임의 작성한 문건으로 외부유출이 이뤄진 것에 시는 당혹감과 유감을 표명했다.

내용과 관련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단순한 내부문건으로 유출 공무원과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선관위 등 관련 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

특히, 시 내부자료 본문 중 ‘당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의 내용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작성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작성된 문구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 같은 내용이 엄중히 관리되는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며, 21대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이뤄지도록 노력을 하는 시점에서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공직기강 강화에도 힘 쓸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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