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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 동물사료농장에서 해마다 많은 해바라기를 심고 있다"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12 [16:31]

北, " 동물사료농장에서 해마다 많은 해바라기를 심고 있다"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12 [16:31]

 "공화국의 유원지총국 동물사료농장에서 해마다 많은 해바라기를 심고 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12일 보도하였다.

 

▲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조선의 오늘 이보도한 기사 전문.

 

많은 해바라기를 심고있다

 

공화국의 유원지총국 동물사료농장에서 해마다 많은 해바라기를 심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생육기일이 짧고 수확고가 높은 품종의 해바라기종자를 마련하였다. 또한 종업원들속에 해바라기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도 알려주고 많은 해바라기열매를 거두어들여 덕을 보고있는 작업반들과 세대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였다.

이밖에도 농장에서는 해바라기를 적기에 심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종업원들은 포전과 비경지들에 질좋은 거름을 내고 밭정리를 적극 선행하였으며 구뎅이파기와 씨앗놓기, 묻기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여 해바라기들이 잘 싹틀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지어주었다.

해바라기심기를 적기에 끝낸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농장의 풍치를 돋구고 경제적으로 유익한 해바라기열매를 더 많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비배관리를 착실하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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