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수산성,'200여척의 고기배들이 서해의 중심어장으로 출항'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14 [16:26]

북 수산성,'200여척의 고기배들이 서해의 중심어장으로 출항'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14 [16:26]

"지난 10일 수산성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수산사업소들에서 200여척의 고기배들이 서해의 중심어장을 향하여 출항하였다"고 북 조선의 오늘이 14일 보도하였다.

 

▲  '200여척의 고기배들이 서해의 중심어장으로 출항' 사진=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기사 전문.

 

집중적인 어로전에 일제히 진입 ​

 

서해의 수산사업소들이 집중적인 어로전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지난 10일 수산성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수산사업소들에서 200여척의 고기배들이 서해의 중심어장을 향하여 출항하였다.

지금 서해의 중심어장을 차지한 어로공들은 집중적인 어로전에 진입한 첫날부터 높은 어획고를 기록하면서 성과를 나날이 확대하고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