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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요리] "태양절에 특색있는 명절봉사가 진행된다"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14 [16:34]

[북 요리] "태양절에 특색있는 명절봉사가 진행된다"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14 [16:34]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공화국의 여러 식당들에서 명절기간 수도시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료리들과 민족음식들을 봉사하게 된다"고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태양절에 특색있는 명절봉사가 진행된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 기사 전문.

 

특색있는 명절봉사가 진행된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공화국의 여러 식당들에서 명절기간 수도시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료리들과 민족음식들을 봉사하게 된다.

창광봉사관리국아래 순두부국집, 창광산국수집, 내포국집, 떡국집을 비롯한 여러 봉사망들에서는 여러가지 민족음식과 다양한 료리들을 준비하였다.

지난 시기 전국적인 료리경연들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장수각의 일군들과 봉사자들도 명절봉사준비를 끝내고 손님들을 기다리고있다.

이밖에 야외매대들에서도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을 위한 봉사가 이채롭게 진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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