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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80년대 이전으로 돌렸다"

한 주부,‘조선일보 독자로서 학부모로서 한마디 합니다.’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6/12/14 [16:34]

"조선일보가 80년대 이전으로 돌렸다"

한 주부,‘조선일보 독자로서 학부모로서 한마디 합니다.’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6/12/14 [16:34]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관촌중학교와 김형근 교사(2005년 까지 재직)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지난 6일 ‘빨치산 추모제 참석, 참배, 사상이념교육시도, 주체사상 이메일전파’등 이루다 말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왜곡과 허위사실을 보도했다.

여기에 대해 서울에 사는 한 주부는 전북 임실에는 아는 사람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토로하고 조선일보의 보도를 보고 인터넷에 자신이 직접 글을 올렸다며,자신은 조선일보 독자라고 운을 떼었다.

양모(주부)씨는 14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전북 임실에는 몇 번 간적이 있었다.”면서 “그렇다고 김형근 선생님은 잘 알지 못한다.”라고 운을 뗀 뒤 “아는 지인으로부터 김 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들었으며 그것은 김선생이 이 시대에 보기드믄 훌륭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만나 보기도 했으며, 그때 만난 김 선생님은 이 시대에 존경받고 신뢰가 가는 훌륭한 선생님 이었다.”라며 김형근 교사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냈다.
 
그는 또 김형근 교사에 대한 기억으로는 "김형근 선생님은 한 번 이상 만난 적이 있다."면서 " 그리고 김형근 선생님께서 어떤 교육을 하셨는지, 그곳 학부모가 아니어서 알 수는 없지만, 친북교육을 했을 거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에 자녀를 관촌중에 전학시키기고 싶다 라고 올려 놓은 것에 대해서는 “관촌중에 전학시킬 아이는 없다.”면서 “현재 제 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3학년이 있는데 어떻게 전학시키겠는가?”라며 반문하고 “어느 누가 제목을 그렇게 올려놓았겠지요...”말하고 솔직하게 아침에 일어나면 조선일보에서 정보를 얻고 살아가는 독자라며 그 글을 조선일보 독자란에 기고하였는데 실어주지 않아 섭섭하다 라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그렇다면 조선일보가 허무맹랑한 것(기사감이 아닌데도 보도한 점)을 문제시 삼아 기사를 내보냈다고 생각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게는 생각지 않으며, 거기(전북 회문산 문화행사)에 간 것은 사실 아닌가?”라고 반문하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1년 반이 넘는 시간인데도 이제사 문제화하는 건 북한의 핵문제 때문으로 좌다 우다 논쟁을 벌이면서 오른쪽편인  뉴라이트 등이 조선일보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뉴라아트 등 보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사회분위기를 조선일보가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면서 조선일보가 짜맞추기식 보도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보도는 사상적 문제가 아닌 사학법 문제로도 인식될 만큼 전교조를 겨냥해서 친북성향으로 몰아가는 수법이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그는 “우리 사회가 80년대 이후 비전향 장기수들에 대한 인식이 관대해졌는데, 이번 북핵 사태로 말미암아 우익 단체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을 조선일보가 이용해서 80년대 이전으로 몰아가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면서 “전교조를 무너뜨리기 위한 발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내가 직접 김형근 선생님에 대하여 아는 게 없고 또 사상교육을 시켰는지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기 때문에 특정해서 말할 수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학부모와 관촌중 학생들, 김 교사를 비록해 많은 선생들이 매도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그 선생님에게는 사회흐름에 대해 발맞추라고 말할 수 없다.그러나 1년 반이 지난 시점에 조선일보가 문제 삼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면서 “ 평소 존경받고 신뢰했던 선생님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여러 관점에서 제3자는 사상교육을 했는지 주체사상을 전파했는지 모르는 입장이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서 짜맞추기식 기사였다는 것에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라며 객관적 기사가 아니라 조선일보와 한나라당 등 우익세력들이 동조해 학부모와 학생, 교사까지 몰아간 것은 지나간 것까지 뒤집어씌우려는 것이라고 끝맺었다.

다음은 인터넷에 올려 진 양모씨의 글이다.

서울에 사는 평범한 주부인 내가 관촌중학교 사건에 관심을 갖는 것은,
K선생님이 그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장을 지켜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방학 때 임실에 갔다가 친구 아들을 만나러 관촌중학교에 갔을 때였다.

2004년 여름인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골 중학교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와서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있었다. 알고 보니 K선생님의 제자들이라 했다.
서울에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 꽤 많은 사례를 받을 수 있을 텐데
그곳에서 봉사하는 대학생들도 기특했지만, 어떤 선생님이기에 단지 스승이라는 이유로
제자들을 이곳으로 부를 수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해 겨울방학 때는 혼자서 학생들을 지도하시더니,
이듬해 여름방학 때는 몇 분 선생님들이 동참하셨다고 했다.

가끔씩 듣는 K선생님의 열정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로서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교육환경도 열악하고 사교육은 생각하기도 힘든 시골에서,
K선생님의 존재는 칭송의 대상이었다.
일 년에 두어 번 방문하는 나 같은 외지인에게도 알려질 정도이니 오죽했겠는가.

K선생님이 어떤 이념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친북교육을 했을 거라는 상상은 할 수 없다.
단지, 작년 5월에는 문제되지 않았던 어떤 일들이 지금은 문제가 되는 사회분위기에
조선일보가 편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오랫동안 조선일보를 보아왔고,
지금도 아침이면 조선일보를 꼼꼼히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보수층이며,
전교조를 싫어하는 학부모인 나도 관촌중학교 사건을 보도하는 편향된 시각을 경계하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가 왼쪽으로 가고 있다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과정에서
애꿎은 피해자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차분히 생각해 볼 시간을 갖자고 말하고 싶다.

양xx(주부, 서울 강남구)
조선일보 독자의견에 기고했는데 실리지 못한 글입니다.
양모주부 06/12/14 [21:01] 수정 삭제  
  애매한 부분에 대해 해명합니다. 저는 뉴라이트 등이 조선일보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라아트 등 보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사회분위기를 조선일보가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요. 김형근 선생님은 한 번 이상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꼭 제가 거짓말를 한 것처럼 느껴져서요. 그리고 김형근 선생님께서 어떤 교육을 하셨는지, 그곳 학부모가 아니어서 알 수는 없지만, 친북교육을 했을 거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생각 생각합니다. 뉘앙스 차이인지 모르지만 좀 껄끄러워서 덧붙입니다.
리복재 06/12/15 [06:51]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어제 인터뷰한 리복재 기자입니다.
전화상황에서 여러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조금은 다른 뉘앙스가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위와같이 정정을 요구하니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어 현 시기를 올바로 평가하시는 부분에 동감합니다.
특히 보수층으로서 지향할 점을 두로 갖추고 계신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으서 정당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하는게 의무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극우보수세력이 득세를 한다고 해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는 기사였다면 조선일보는 비난과 함께 국민적 저항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통일이 되지 않는한 가장 두려워 할 것은 바로 사상범입니다.
간첩이나 사상적 공산주의를 가졌다면 모르지만 , 남북이 평화롭게 통일하자는 소박한 꿈을 가진 어린 학생과 교사들에게 사상범으로 몰아 갔다는 자체가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을 떠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다르게 표현하시고 싶은 게 있으시다면 기사제보를 해주셔도 됩니다.나아가 인터뷰 요청을 해 주신다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고 06/12/15 [07:33] 수정 삭제  
  플러스 코리아, 사기꾼 황우석이 교주처럼 모시더니 이제는 공산당도 모시는 글을 쓰나? 빨치산은 국가의 공적이다. 빨갱이는 지금도 악이다. 리복재는 정신 차려라. 시대착오적인 것은 조선일보가 아니라 리복재다. 왜 전라도에는 빨갱이가 많은지도 생각해보고. 빨갱이가 북한동포들 굶겨죽이는 것도 고민하고. 정신 차려라. 리복재
충고? 06/12/15 [08:19] 수정 삭제  
  빨갱이가 전라도만 있나?생각이 지역감정 조작한 것만 가득 들어 있어 가지고...지금 빩갱이 보는 붉은 먹물은 바로 너라는 것을 알아라. 조선일보가 얼마만큼의 지독한 언론이라는 것을....조선일보에서 충고한다는 게 말이 돼? 조선일보 독자면 독자 답게 놀아야지 위 양모주부님 말씀대로 건전한 보수층이 되어야지... 안 그러니? 멍충이 조선일보 충고나 해라...아래에 펌해온 글이나 보고 한 소리 지껄여봐라...

그러나 주지할 것은 조선일보가 한 산골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을 매도했다. 그것도 사상범, 주체사상 전파 등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졸필로 인터뷰까지 왜곡했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빨갱이 자식이라는 것을 알기나 할까? 모를 리 없는 조선일보가 정도정론을 탈피해 버렸다. 빨갱이 자식이란 바로 박정희가 대구 남로당 간부이자 총책인 박상희의 동생이다. 그는 좌익 활동을 하다 경찰이 쏜 총탄에 의해 숨을 거두었다.

박정희가 중대장으로 있다가 빨갱이 짓거리인 여수, 순천 반란사건에 직접 참가하여 수괴로 지목돼 사형이 언도 되었다.그러나 그는 세포원(간첩명단) 명단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무기로 감형 되었다. 그 후 6,25 전쟁으로 극적 탈피인 국군에 다시 편입되어 반전을 꾀하다 61년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이었다. 그의 자식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롯해 2녀1남을 생산했다. 물론 전처 자식이 1명 있긴 하다.

그런데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이 합세해 한 시골 학교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빨갱이로 몰았다.과거 박정희 등 군사정권은 빨갱이와 후세들에게 사회원 구성이 될 수 없는 연좌제로 묶여 철저히 감시했다. 그런데 이들 망령이 되살아 나 연좌제를 능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것이 지난 6일 바로 조선일보의 작태이다.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가? 바로 친일부역했었던 신문이요, 한때는 군사정권의 시녀 언론지를 지향하지 않았던가?
임남택 06/12/15 [08:27] 수정 삭제  
  조선일보에 충고한다!

임남택(http://cafe.daum.net/hoemunsan)

68 11 / 1

2006년 12월 14일 18시 31분 09초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반민족 행위를 뒤로하고

악의적인 유언비어 선량한 양심인들을 말살하는

조선일보는 하나의 작기장 많도 못하는 휴지조각의 불과하다

조선일보는 발악을 할수록 국민들은 더더욱 준엄한

심판을 내릴것이다.

조선일보는 국민들을 속일수는 있지만

언제까지나 국민을속일 수는 없을것이다.

이번 관촌중 왜곡보도 행위에 대해 떳떳하게 사죄하며

공정한 보도에 전념한다는 언론의 정도에 갈 때만이 조선일보의

살 길이 보일 것이다.

조선일보는 이번 왜곡보도한 사실을 인정하고

통일을 간절히 기원하는 모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그리고 관촌중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

전북도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다.

나라망신 국가 망신 다 시키는 조선일보

일제 치하때 친일 앞잡이 신문.

이땅에서 영원히 간절히 사라지기을 소망하면서...

**http://cafe.daum.net/hoemunsan

회문산높은기상카페지기
충고 06/12/15 [15:58] 수정 삭제  
  북한이 저렇게 망해도 조선일보 욕하는 좌익들은 머리가 돈 것이지
빨갱이들은 정신병자들이다.
조선일보가 이상하게 보이는 빨갱이들 말이다.
시인의마을 06/12/17 [12:25] 수정 삭제  
  충고/빨갱이가 무엇인가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그리고 조선일보가 빨갱이라고 하면 다 빨갱이인가?
김영진 06/12/19 [11:49] 수정 삭제  
  조선일보는 '민족지'다!


"는 ‘민족지’다아~! "
“일본 민족지”

(www.joase.org)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보시라.
의 뭣 같은 과거와 현재가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
가셔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시라.
그러면 이런 명언에 동의하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 신문이면 파리도 새다!”

친북을 말하면 빨갱이라고?
반미를 말하면 그것도 빨갱이?
세상에나...

그래, 나는 친북해야 한다고 말한다.
, 너에게 묻는다.
아니, 북한과 친하게 지내지 않고 어떻게 통일을 할 거니?
조갑제 식으로 주석궁을 탱크로 밀어버리려고?
아서라 말어라.
나는 너 같은 신문하고는 무서워서 함께 살 수가 없어요오~.
난 전쟁이 싫거든.

흥부 놀부 서로 증오하면서 살라고 옆에서 꼬드기면서
형제간에 손잡으라고 말하는 일이
제 정신으로 가능한 일인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여?

, 너에게 충고한다.
“친북을 말하면 빨갱이~” 이런 짓 그만 하고,
“나는 통일이 싫어요오~” 이렇게 솔직히 말하셔.
그렇게 말하기는 참 민망하지?
반통일 세력으로 찍힐까봐.

그래, 친미는 괜찮고 반미는 안 돼?
왜?
이제는 대신 이라서?
그래서 ‘뼛조각 소고기’ 문제 삼는 미국 두둔하셨어?
일본 찌라시 지나 미국 찌라시 노릇?
문득 생각나는 이름 하나
-꺼삐딴 리

난 가 무척 싫거든?
그래서 ‘반조선일보’ 하는데.
그러면 안 되니?
난 미국이 마음에 안 들면 ‘반미’ 하는데.
그러면 안 되니?

제 욕심 채우려 이라크 침략해서
60만 명이 넘는 그 나라 사람들 죽인 미국이 미워
미국 반대하면 정말 안 되는 거야?
그런 거야?
왜?
왜?

미운 짓 하는 놈 미워하는 것도 에게 허락 맡아야 하는 거야?
그런 거야?
왜?
왜~~~~~~~~~~?

나도 어디 빨갱이 사냥 한번 해보자.

한참 전에 국회의원 이석현 씨가 국외용 명함에 "‘남조선’ 국회의원"이라고 썼다가 당시 대통령 선거 직전에 에 의해 빨갱이로 몰렸던 사건이 아직도 생생하다. 대통령 후보 김대중을 빨갱이 만들 심산이었는데...

, 북한 국호다.
줄여서 이라 한다.
제 집 문패를 ‘남조선’도 아니고 “조선”이라고 버젓이 써놓고는
‘남조선’을 빨갱이로 모는 게 다.
“조선”이 ‘남조선’을 빨갱이라고 떠들어도
먹혀드는 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다.

는 북한 국호를 쓰는 걸 봐 분명히 빨갱이 신문이다.
빨갱이 신문 를 응징하자아~!
공안당국 뭣들 하나?
이런 새빨간 빨갱이 집단을 언제까지 그냥 두고 볼 건가?
대한민국 안보 이래도 되는가아~?

또 한 건 물었다.
이젠 ‘걸어다니는 통일교과서’ 김형근 선생님과
그 어린 제자들까지 빨갱이 만들고 있단다.

1년 6개월 전 일을 들춰내 소설을 써가며 빨갱이 사냥을 하는 의도!
신문(新聞)이 구문(舊聞) 노릇까지 하면서 얻으려는 이득!
알 만하다.

별 수 없다.
저 신문한테는 총밖에 없다.
총을 쏘자.
물총을 마구 쏘아대자.
저런 신문 보면서 세상을 걱정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물총을 쏘자.

불량식품은 못 먹게 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가 할 일이고, 교사가 할 일이다.

(그런데, 선봉장 강준만 씨, 김동민 씨 다들 잠수하시나?
그 높으신 이름 이런 데 쓰면 안 되나?
옆에서 일어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사건들 보고
나 몰라라 하는 건 또 무슨 심보인지... 쯧.)


김영진 (seulk@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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