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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옥류관 신선로에 대한 김정은위원장의 일화'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09:02]

북 '평양 옥류관 신선로에 대한 김정은위원장의 일화'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22 [09:02]

 "얼마전 우리가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을 찾았을 때 한 료리사가 구수하게 펴놓은 신선로에 대한 자랑이야기이다."라며 옥류관 신선로에 대한 사연을 조선의 오늘이 22일 보도하였다.

 

▲ '평양 옥류관 신선로와 음식중' =옥류관 이미지사진     © 이형주 기자

▲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우리 집에 온 손님에게는 우리 집 음식을

 

《… 신선로는 한자리에서 산해진미를 다 맛볼수 있는 조선료리의 걸작품이며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이름있는 료리입니다.》

얼마전 우리가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을 찾았을 때 한 료리사가 구수하게 펴놓은 신선로에 대한 자랑이야기이다.

그는 신선로를 볼 때마다 잊혀지지 않는 사연이 떠오른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자기것의 우수성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어느해 3월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진행하게 될 외국의 당대표단을 환영하는 연회준비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해 옥류관에 나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연회준비를 하는 곳에 들리시였다.

준비한 료리들을 일일이 살펴보신 장군님께서는 무엇인가 생각하시다가 료리차림표를 좀 보자고 하시였다.

이어 료리차림표를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왜 우리 민족료리비중이 적은가고 물으시였다.

《상대측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고 또 유럽사람들이므로 그들이 좋아하는 료리를 내놓으려 했습니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우리 집에 온 손님에게 우리 집 음식을 대접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미풍량속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조선료리가 제일이다, 우리 나라에 온 다른 나라 사람들도 조선료리를 아주 좋아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준비탁에 있는 신선로를 가리키시며 신선로는 우리 나라의 독특한 료리라고, 다른 나라 사람들속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오늘 연회에는 신선로를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연회가 시작되였다.

축배사가 오가고 연회장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더운 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 첫 순서는 신선로였다.

아름다운 조선치마저고리를 차려입은 접대원들이 신선로를 들고 나타나자 외국손님들은 순간에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신선로를 처음 보는 그들은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릇과 그속에서 피여오르는 새파란 불길을 휘둥그래진 눈길로 바라보며 신기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리고 음식맛을 보고는 저저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말그대로 《신선의 맛》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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