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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삐라, 치솟는 분노와 적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08:36]

북 "탈북자삐라, 치솟는 분노와 적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1 [08:36]

 "《탈북자》놈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지금 우리 조선청년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무자비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

 

《탈북자》놈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지금 우리 조선청년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미친 똥개무리들의 무분별한 범죄행위를 묵인, 비호하고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리 인민이 인간추물들의 이러한 망동에 그토록 격분을 금치 못하며 가장 처절하고 뼈저린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고 한결같이 웨치고있는것은 바로 칼탕을 쳐 내동댕이쳐도 씨원치 않을 그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우리 인민이 제일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헐뜯었기때문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이며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정신적기둥이다.

우리에게 이 세상의 모든 행복과 밝은 미래를 안겨준 위대한 태양의 품은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삶의 전부이다. 운명의 태양을 떠나 어찌 우리 인민의 삶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단 말인가.

하기에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 인민들과 전체 청년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된다.

앞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그 무슨 《합의리행》을 떠들며 너스레를 피우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추물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감행하도록 부추긴 남조선당국자들의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특대형범죄이다.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을 사촉하여 우리에게 감히 도전해나선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가장 무자비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며 우리 인민을 우롱하고 롱락한 천하의 인간추물들과 그와 한짝이 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으며 돌아치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어떤 무엄한 짓을 했는지 이제 뼈아프게 느끼게 될것이다.

락랑구역청년동맹위원회 과장 강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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