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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삐라, 그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는 만고대역죄"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08:40]

북 "탈북자삐라, 그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는 만고대역죄"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1 [08:40]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적만행을 방관시하며 묵인조장해온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후안무치한 대결망동이 어떤 처절한 대가를 치르는가를 통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다."고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그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는 만고대역죄

 

미련한 짐승도 제 어미는 안다고 했는데 자기를 품에 안아 키워준 어머니조국을 배반하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지 않는 《탈북자》쓰레기들의 추태에 이가 갈리고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아 견딜수가 없다.

이 세상에 잘못 삐여져나온 인간오작품들, 아니 애당초 태여나지 말았어야 했을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감히 어디에 대고 무엄하기 짝이 없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댄단 말인가.

구데기들이 좋아하는 곳이란 께끈한 뒤간밖에 없는것처럼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을 싸고도는 남조선당국자들 역시 더 말할나위도 없는 꼭같은 인간추물들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야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여기는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서는 이런 불망나니짓을 어찌 방관시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전부이다.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고 끝없는 행복만을 안겨주는 위대한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최고존엄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한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있다.

바로 이렇듯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버러지같은것들이 악랄하게 모독해나섰으니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는 대역죄중의 대역죄, 천추만대를 두고 계산해야 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에 너무나도 뼈아픈 상처를 남긴 짐승만도 못한 《탈북자》쓰레기들을 모조리 인간세상밖으로 내동댕이쳐버려야 한다고 이 나라의 어머니들모두가 가슴속분노를 터쳐 한목소리로 웨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도 결코 례외가 될수 없다.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적만행을 방관시하며 묵인조장해온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후안무치한 대결망동이 어떤 처절한 대가를 치르는가를 통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다.

황해남도녀맹위원회 부장 조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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