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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삐라, 정말 증오로 피가 끓고 이가 갈린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08:43]

북 "탈북자삐라, 정말 증오로 피가 끓고 이가 갈린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1 [08:43]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보려는 민족반역자들, 자멸을 재촉하며 날뛰는 역적무리들은 그가 누구이든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증오의 피가 끓는다

 

정말 증오로 피가 끓고 이가 갈린다.

두엄더미의 지렁이나 돌피만도 못한 《탈북자》떨거지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해나서고 남조선당국이 그런 불망종짓을 비호두둔해나서니 세상에 이런 쳐죽일 놈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신성한것이며 삶과 운명, 행복의 전부이다.

모든 영광과 승리의 원천이며 온 세상이 그토록 따르는 우리의 사상이고 제도이며 강대한 일심단결이다.

개같은 《탈북자》패거리들의 망동과 한통속이 되여 그것들을 싸고돈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우리와 결산을 하자고 앙심을 먹고 달려든 고의적인 짓거리이다.

결산을 할테면 해보자.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온갖 떨거지들을 논밭의 잡초를 뿌리채 뽑아버리듯이 지구상에서 모조리 잡아없애버릴것이다.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보려는 민족반역자들, 자멸을 재촉하며 날뛰는 역적무리들은 그가 누구이든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장 한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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