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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수라무리들에게 참혹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07:44]

북 "아수라무리들에게 참혹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7 [07:44]

 "조국과 인민앞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모자라 거짓말, 악담을 해대는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뻐젓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은 지금 우리 불자들의 피를 끓게 한다."고 17일 메아리가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아수라무리들에게 참혹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
 
 

조국과 인민앞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르고도 모자라 거짓말, 악담을 해대는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뻐젓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은 지금 우리 불자들의 피를 끓게 한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조국도 모르고 들개처럼 도망친 아수라무리들이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걸고든 만고대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그가 누구이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아귀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인간쓰레기들을 그 과보로 래세가 아니라 현세에 당장 발설지옥에 보내여 무서운줄 모르고 날름거리는 그 가증스러운 혀바닥들을 통채로 뽑아버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불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인간쓰레기들뿐아니라 앞에서는 《관계개선》과 《협력》을 곧잘 읊조리고 돌아앉아서는 북남관계를 파탄시키자고 접어드는 남조선당국자들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아수라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 평화리념을 받들어 행하는 우리 불자들은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가증스러운 아수라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실천행에서 정진 또 정진해나갈것이다.

조선불교도련맹 전국신도회 청년위원회 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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