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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07:09]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9 [07:09]

 "우리 인민을 그토록 격노하게 만들고 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간 배신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는것이 이 나라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웨침이다."고 19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때는 이미 늦었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버리려는 인간쓰레기들과 그자들의 망동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처사를 징벌하려는 천만인민의 보복의지를 담아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완전 파괴하는 1차적인 조치를 단행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확약한 현 남조선당국이 인간추물들을 내세워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어댔으니 우리 공화국이 취한 강력한 조치야말로 너무나도 응당하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실망스럽다.》느니 뭐니 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다 못해 감히 그 무슨 《선전포고》와 《강력대응》을 부르짖으며 누구를 위협하는따위의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입방아질을 해대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우리 인민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우리 인민을 그토록 격노하게 만들고 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간 배신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는것이 이 나라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때는 이미 늦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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