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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H연합회(청년농업인) 27일, 비대면 회의로 예산 집행 변경 등 의사결정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7일 4-H연합회 비대면 회의를 열었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5:27]

정읍시 4-H연합회(청년농업인) 27일, 비대면 회의로 예산 집행 변경 등 의사결정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7일 4-H연합회 비대면 회의를 열었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9/02 [15:27]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청년농업인 단체인 정읍 4-H연합회(대표 김상의)의 의사결정건에 대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내 마련된 교육장에 최소인원인 임원 5명이 참석해 회의 준비와 화상 연결을 점검했다.

참여 회원들은 집이나 영농현장에서 휴대폰을 통해 비대면 회의에 참석해 예산 집행 변경사항 등 의사결정에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인해 앞으로 언택트(비대면) 회의나 교육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농업인의 수요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 4-H연합회는 전국4-H연합회와 발맞춰 현재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4-H 모토인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s), 건강한 몸(Health) 실천을 위해 농업기술 공유, 봉사활동, 과제학습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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