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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한동현 주무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 1일, 정읍경찰서로부터 감사장 받아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5:26]

정읍시청 한동현 주무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 1일, 정읍경찰서로부터 감사장 받아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9/02 [15:26]

정읍시청 안전총괄과 한동현(통합관제팀) 주무관은 지난 1일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민생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읍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 주무관은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성과 방범용 CCTV 고도화 작업으로 치안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정읍경찰서장은 이날 오전 정읍시청을 직접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201612월에 개소한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관제요원 9명과 경찰관 1명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읍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107개소 391대를 설치했다.

 

또한, 귀가가 늦은 여성과 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 안심 귀갓길에 방범용 CCTV 8개소 23대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치안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범죄 취약지구 CCTV 신규 설치와 저화질 CCTV 교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정읍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품격 있는 안전 행복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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