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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비율 전국 최저

지난해 30건 발생, 7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은 비율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5:35]

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비율 전국 최저

지난해 30건 발생, 7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은 비율

유범수 기자 | 입력 : 2020/10/15 [15:35]

지난해 대구 지역 전체 교통사고(14,389건) 대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30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지난해 특·광역시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대구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전국(전국평균 0.3%)에서 가장 낮고(0.21%), 보호구역당(개소) 교통사고율(전국평균 5.1%) 역시 광주(3.3%)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16~’20)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대구 지역 전체 교통사고(14,389건) 대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30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지난해 특·광역시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대구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전국(전국평균 0.3%)에서 가장 낮고(0.21%), 보호구역당(개소) 교통사고율(전국평균 5.1%) 역시 광주(3.3%)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16~’20)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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