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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아카데미'우리 국호 한(韓)의 비밀'

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 김진명 작가 초청

이동수 기자 | 기사입력 2012/12/05 [11:05]

울산시민아카데미'우리 국호 한(韓)의 비밀'

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 김진명 작가 초청

이동수 기자 | 입력 : 2012/12/05 [11:05]
 
[울산=플러스코리아] 이동수 기자= 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제19강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월 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김진명 작가를 초청하여「우리 국호 한(韓)의 비밀」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진명 작가는 우리 국호 ‘한’의 의미와 역사, 그 유래를 찾아가는 이야기와 우리들이 가져야 하는 역사 인식과 정체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김 작가는 1957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법학 학사를 취득하였다.

1993년 장편소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받았으며, 그 후 발표한 작품 대부분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대중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의 작품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600만부), 『1026(원제:한반도』(100만부), 『천년의 금서』(300만부), 『고구려』(100만부) 등 1000만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가진 한국 출판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들이다.

한편, 다음 강좌(20강좌)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국악인 안숙선씨를 초청하여 ‘전통 음악여행’이란 주제로 운영된다.

또한 강좌에 앞서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의 노고를 격려하는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제보= 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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