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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교동, 따뜻한 이웃사랑 ‘넘실’

-DB손해보험 김수근 회원, 350만원 상당 성품 전달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5:16]

상교동, 따뜻한 이웃사랑 ‘넘실’

-DB손해보험 김수근 회원, 350만원 상당 성품 전달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12/07 [15:16]

정읍시 상교동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DB손해보험 김수근 명예의 전당 회원은 지난 4일 상교동 주민센터(동장 송상준)를 방문해 35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이불, 과일, 양말)을 전달했다.

 

또한, 신정동에서 삐삐네 행복반찬을 운영하는 최연숙 대표는 같은 날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50kg(시가 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수근 회원과 최연숙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송상준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까지 얼어붙기 쉬운 시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이 가득해졌다소외계층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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