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거창군] 거창군,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

거창읍·남하면‧가조면‧가북면 사업대상지 확정 및 공모사업 신청계획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6 [12:36]

[거창군] 거창군,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

거창읍·남하면‧가조면‧가북면 사업대상지 확정 및 공모사업 신청계획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4/26 [12:36]

거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난 3월 말 공고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사업비 30억 원에 사업량 430개소 규모로 주택·공공·건물에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설치해 주민참여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선정되면 거창군이 경남도내 신재생에너지 자립율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 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거창읍‧남하면‧가조면‧가북면이며,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기업과 주민설명회를 통해 6월 중순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및 신청서 접수 후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사업 신청 및 공개평가를 준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모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 90% 이내에서 국·군비가 지원되어 자부담이 최소화되는 인센티브가 큰 사업인 만큼 사업대상 읍면 주민의 많은 관심과 사업 신청을 당부한다”며, “총 7차례 해당 공모사업 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130여 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현장 평가를 거쳐 10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