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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위협은 다분히 체제안정이 목적"

중국이 통일한국에 대해 부정적 시선 버렸다는 점

강욱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4/04 [23:03]

"북 위협은 다분히 체제안정이 목적"

중국이 통일한국에 대해 부정적 시선 버렸다는 점

강욱규 객원기자 | 입력 : 2013/04/04 [23:03]
[플러스코리아]강욱규 객원기자= 최근 북한의 동향을 살펴보면 남한과 미국에 대해 계속되는 위협은 '쇼'라는 의견이다. 일부 북한전문가들은 "김정일시대에도 그랬듯이 다분히 체제안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시진핑체제에 들어선 이후 달라진 점은 중국이 더이상 통일한국에 대해 부정적 시선을 버렸다는 점이다. 중국은 여전히 북한에 우호적이고, 북한제제에 반대하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다. 또한 G2로써 해양강국을 꿈꾸고 있으며, 자체 개발 항모를 띄운 상태다.
 
겉으로는 일본을 맨 앞으로 겨냥 한 포석이고, 댜오위댜오 주권을 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에는 우리도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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