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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간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 조성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1:42]

[부산] 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간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 조성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6/30 [11:42]

부산시가 서비스 강소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기반을 만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 부산 롯데호텔에서「2021년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MICE),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의료 등 시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의 서비스 강소기업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강소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강소기업간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성장과 서비스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소기업 대표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교류회에서는 ▲박정수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본부장이「서비스산업의 미래모습과 전략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서비스 강소기업 자기주도성장지원 우수기업의 사례 발표 ▲서비스 강소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류회에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정기적인 교류회를 통해 강소기업간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여 강소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강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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