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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뉴시스' 중고교생 폭력조직 가담에 대한 해명

가담된 8명 중 1명만 학생일 뿐, 7명은 자퇴나 유예된 자라고 함

강욱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2 [23:01]

경남교육청,'뉴시스' 중고교생 폭력조직 가담에 대한 해명

가담된 8명 중 1명만 학생일 뿐, 7명은 자퇴나 유예된 자라고 함

강욱규 기자 | 입력 : 2013/06/12 [23:01]
[창원=플러스코리아] 강욱규 기자 = 경남 창원지역 신흥 폭력조직이 중고교 일진들을 영입한 뒤 단체 합숙소를 따로 마련해 관리 해오고, 이 조직에 가입한 중고교 일진들은 조직원들의 강요에 따라 실제 범행에 가담했다는 '뉴시스'의 보도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은 해명 보도자료를 내었다.
 
경찰조사에서 학생 8명이 관련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1명의 학생을 제외한 7명은 개인적 사정에 의한 자퇴와 유예된 자로서, 기사의 내용에 따른 중고교 일진학생들이 영입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교육청은 관련 학교에 학적사항을 확인조치하고 관련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조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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