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동시] 안동시, 이용객 편의 위한 임도변 풀베기 실시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2:43]

[안동시] 안동시, 이용객 편의 위한 임도변 풀베기 실시

유범수 기자 | 입력 : 2021/09/09 [12:43]

 

안동시는 임도를 이용하는 주역주민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임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임도의 노면 세굴, 배수로 막힘, 토사 유실로 통행이 불편한 구간에 대해서수시 점검 및 정비를 병행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금회 4천7백만 원의 예산으로 풍산 오미 임도 외 54개소 174.35㎞에대해 임도변 풀베기, 잡관목 제거 작업을 추석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1억 3천4백만 원의 예산으로 도산 가송~단천임도 등 3개소에대해 우기 전 보수공사를 완료하였고, 경사지 및 노면훼손이 심한 임도에 대해서는 노면정비작업 및 포장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임도는 마을과 마을의 연결, 숲가꾸기 등의 산림경영, 산불예방 및 진화,탐방, 산림휴양 등 다양한 기능과 활용을 위해 설치하는 중요한 산림기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매년 임도 정비 예산을 편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정비를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