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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코로나 종식 기원 나무심기 운동 추진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5:52]

[성주군] 용암면, 코로나 종식 기원 나무심기 운동 추진

유범수 기자 | 입력 : 2022/02/21 [15:52]

 

용암면장(김홍식)은 제77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 18일 용암면사무소 전정에서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한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정한 심리를 진정시키고 과일향기 가득한 청정한 자연환경 조성으로 면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배부된 묘목은 우리 지역 토양에 잘 맞는 왕살구와 대봉감으로 살구꽃, 감꽃 향기 가득한 용암면 자연환경 조성으로 코로나, 오미크론의 공포를 떨쳐버리기를 바라며, 관내 26개리에 골고루 나누어드렸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비록 한그루의 나무이지만, 봄이 되고 새싹이 트는 것을 지켜보며 코로나 이전의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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