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진 브랜드 [게스]
CEO ‘폴 마르시아노’ 내한
이미지 기자 | 입력 : 2007/03/11 [03:16]
|
▲ 9일 내한한 세계적인 브랜드 게스의 CEO 폴 마르시아노 © 이미지 기자 | 글로벌 브랜드 기업 [게스](GUESS)의 설립자 겸 CEO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이 내한하여 이달 9일 오후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내한은 지난 1월 우리나라와 라이센스를 체결한 이후 직접 진출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기자 간담회에는 폴 마르시아노 회장을 비롯하여 게스 아시아 사장 테렌스 창, 게스 중국 지사장 메리 리, 아시아 총괄 이사 제임스 박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 날, 폴 마르시아노 회장은 그동안 게스가 지켜온 하나의 이미지와 하나의 브랜드로의 추구성을 강조하였으며, 이번 시즌 캠페인인 ‘몽상중(Dream On)’의 홍보가 이어졌다. 한편, 그동안 진 브랜드로 인식되어 오던 ‘게스’는 이제 라이프스타일 모두 표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
▲ 간담회 준비중인 행사장 모습 © 이미지 기자 |
|
▲ 웃음을 머금고 등장하는 폴 마르시아노 회장 © 이미지 기자 |
|
▲게스 걸의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폴 마르시아노 ©이훈희 PD |
|
▲ 연설 중인 폴마르시아노 회장과 게스 아시아 사장 테렌스 창(왼쪽), 아시아 총괄 이사 제임스 박(오른쪽) © 이미지 기자 |
|
▲ 연설사가 끝나고 가진 기자들의 질의 응답시간 ©이미지 기자 |
|
▲폴 마르시아노 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경청하고 있다 ©이훈희 PD |
|
▲ 통역을 듣고 있는 폴 마르시아노 회장 © 이미지 기자 |
|
▲기자간담회 자리에 전시된 역대 게스 걸 이미지 © 이훈희 PD |
|
▲역대 게스 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폴 마르시아노 © 이훈희 PD |
|
▲게스의 CEO 폴 마르시아노 © 이훈희 PD |
|
▲ 게스 홍보 이미지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폴 마르시아노 회장 © 이미지 기자 |
|
▲ 게스의 지난 역사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이미지 보드 © 이미지 기자 |
|
▲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보이는 폴 마르시아노 회장 © 이미지 기자 |
|
▲ 본사와 인터뷰 중인 이재충 게스 한국 지사장 © 이미지 기자 | 뉴스컬쳐( 원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