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이비, 드라마로 본격 연기자 데뷔!

한일 합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 한국 유학생 역할 맡아

김병혁 PD | 기사입력 2007/03/15 [03:31]

아이비, 드라마로 본격 연기자 데뷔!

한일 합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 한국 유학생 역할 맡아

김병혁 PD | 입력 : 2007/03/15 [03:31]
▲ 아이비   © 팬텀엔터그룹
가수 아이비가 한일합작 드라마에 전격 캐스팅 됐다.

 
 아이비는 팬텀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국내 최초 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에 출연, 연기자 변신과 함께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시작한다.
 
 이번 2집 ‘유혹의 소타나’ 뮤비에 직접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아이비는 현재 동덕 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중으로 착실하게 연기수업을 받아왔다.
 
 아이비가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은 작은 바(BAR)에서 일하며 최고의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인 순수하고 열정적인 인물이다.
 
 아이비는 그 동안 갈고 닦은 연기실력과 함께 가수지망생 역할을 맡으며 무대 안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팬텀엔터테인먼트는“앞으로 연기자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한국에서의 아이비 신드롬 을 일본에서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07년 가요계의 온라인 오프라인의 모든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아이비 신드롬을 일으키며, 드라마에 도전하는 아이비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조은뉴스(원본 기사 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