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 시민 만족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 ‘총력’

- 29일까지 총 28회 민원 응대·신규 공무원 대상 친절 교육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08 [21:26]

정읍시, 시민 만족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 ‘총력’

- 29일까지 총 28회 민원 응대·신규 공무원 대상 친절 교육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09/08 [21:26]

정읍시가 시민 중심의 열린 민원 행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적극 행정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가운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의지다.

 

관련해 시는 지난 6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민원 응대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전문 강사가 직원들의 민원 응대 태도와 말투 등을 직접 현장 모니터링을 한 후 민원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논하고, 다양한 친절·불친절 사례를 공유한다.

 

, 민원인과의 소통·공감 방법, 전화민원 응대 요령, 불만 민원 응대 방법 등 민원인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시설물 배치와 주변 환경 등의 점검을 통해 민원인이 청사에 방문했을 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코칭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행정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서비스 기대 욕구가 다양화되고 있다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한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