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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 방문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 총력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4/01/29 [13:30]

정읍시,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 방문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 총력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4/01/29 [13:3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미란 기자] 정읍시가 훈훈한 명절나기를 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공무원과 물론 각 기관과 단체 및 .독지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사회복지 시설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위로 격려하고 백미 등을 전달했다.

시는 사회복지 생활시설 및 단체 44개소에 백미를 전달하고, 경로당 709개소에는 라면 등을 지원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442세대에 총 4천420만원을 지원했다. 
 
시 산하 공무원들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 전하기에 솔선수범, 각 실과소, 읍면동별로 독거노인 및 소년가장 등 저소득가정 160세대와 시설 15개소를 찾아 총860만원(환가액)을 전달했다.독지가들의 손길도 이어졌다.

정읍새마을금고에서 백미 300포(20kg)를, 신태인 소재 부성미곡종합처리장 김금엽씨가 백미 100포(10kg)를 기탁했다.
 
또 KT&G 정읍지사에서는 백미 20kg 40포를 옹동면 주민에게 지원하는 등 이번 설을 앞두고 정읍지역 12개 기관과 단체 및 독지가(20명)등이 7천431만4천원을 기탁했다. 
 
김생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소외되고 어려운 시설과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셨다.”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데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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