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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로 부실시공 예방 선제조치

- 기온 강하에 따른 건설공사 품질저하 및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 목적
- 이달 21일부터 내년 2~3월 해빙기 도래 시까지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2/12/21 [12:22]

[춘천시]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로 부실시공 예방 선제조치

- 기온 강하에 따른 건설공사 품질저하 및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 목적
- 이달 21일부터 내년 2~3월 해빙기 도래 시까지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2/12/21 [12:22]

춘천시가 이달 21일부터 내년 2~3월해빙기 도래 시까지 동절기공사를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이는 기온 강하에 따른 콘크리트 타설 등 건설공사 품질저하 및 부실공사방지와 건설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춘천시는 시에서 발주한 각종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공사 등 시공을전면 중지함과 동시에 산하 부서에 공사중지 기간 동안 현장 및 품질관리에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토록 확인하고 현장 비상연락망을 재정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최원종 시 도시계획과장은 “부실시공 방지와 시공 품질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공 중지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번 동절기 기간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도 원활한 건설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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