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안녕하세요 개,가수 이웅호입니다 피아노 그냥 품이고요 피아노 못칩니다 개그맨 이웅호입니다 로르신다구요 ㅋㅋ 저는요 제자 진행할 라디오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충북교통방송인 차차차 매일 오후2시에서4까지 라디오 진행하고 있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내년 이맘때가 되면 더욱더 행복하게 옷을 수있는 날들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기 위해서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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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