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구독자 연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한국 대한민국 사람들은 참 복을 많이 받습니다 1월 1일이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또 이제 이렇게 또 구정 명절이 되면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받는 건 좋은 거니까요 플러스코리아타임즈와 함께 또 이렇게 니사들리게 됐는데 많은 연예인분들이 이렇게 또 새해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코리아타임즈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틴틴파이브 개그밴 이웅호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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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