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자연생태공원, 봄 마중 나온 복수초 ‘활짝’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3/02/26 [08:2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진성 기자]23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마중하고 있다.
이른 봄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과 장수’, ‘부유와 행복’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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