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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딸이 웬디? 디즈니+ '피터팬&웬디', 메인 예고편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3/04/12 [12:51]

밀라 요보비치 딸이 웬디? 디즈니+ '피터팬&웬디', 메인 예고편

신종철기자 | 입력 : 2023/04/12 [12:51]

 

 

[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피터팬 & 웬디'(감독 데이빗 로워리)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공개한 '피터팬 & 웬디'의 예고편은 "영원히 지금 같았으면 좋겠어요"라며 속마음을 고백하는 웬디 앞에 어른이 되지 않는 동화 속 피터팬이 나타나 놀라운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반짝이는 요정의 마법 가루로 웬디와 동생들은 하늘을 날 수 있게 되고, 그들은 피터팬을 따라 창문을 나서 인생을 뒤바꿀 경험을 시작해 보는 이들마저 벅찬 두근거림으로 물들인다.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의 땅 네버랜드를 향해 가는 여정은 환상적인 비주얼로 가득 차 있다.

 

피터팬 & 웬디'는 모험을 꿈꾸는 소녀 웬디가 어느 날 우연히 창문으로 찾아온 피터팬을 만나 마법의 땅 네버랜드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글북'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덤보' 디즈니+의 '피노키오' 등 웰메이드 라이브 액션으로 호평받았던 디즈니와 '피터와 드래곤'의 감독 데이빗 로워리의 창조적인 스토리텔링이 만나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과 풍성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신예 배우 알렉산더 몰로니와 밀라 요보비치의 딸로 알려진 에버 앤더슨이 각각 새롭게 탄생한 '피터팬'과 웬디로 분했으며, 할리우드의 톱배우 주드 로가 후크 선장으로 합류해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야라 샤히디가 팅커벨로 등장, 새로운 요정의 모습을 선사한다.

한편 '피터팬 & 웬디'는 오는 28일 공개 예정이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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