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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정홍원 국무총리 참석

송규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4/03 [06:25]

제6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정홍원 국무총리 참석

송규홍 기자 | 입력 : 2014/04/03 [06:25]


자료사진
 
3일 국가기념일 제정 이후 처음 열리는 제66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당초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쪽으로 기대가 모아지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정부측 대표로는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밖에 새누리당은 황우여 대표와 홍문종 사무총장, 유수택 최고위원, 박대출 대변인이 추념식에 참석하고, 이후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해 제주4.3특별법 제정에 힘썼던 추미애 국회의원, 신경민 최고위원, 김성곤 의원, 제주출신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의원 등이 참석한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이날 추념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내 인사로는 새누리당 원희룡 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고희범 김우남 신구범 후보 등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이날 추념식에서 참석한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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