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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재 일광사, 정읍시에 220만원 상당 백미 100포 기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1/25 [16:49]

정읍 소재 일광사, 정읍시에 220만원 상당 백미 100포 기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1/25 [16:49]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 소재 일광사(주지 승천 스님)와 신도들이 25일 정읍시에 백미 100(2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승천 스님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이 늘어난 것 같아 안타깝다십시일반 모은 불자들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 나눔에 앞장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이러한 온정이 꽁꽁 얼어붙은 시장경제를 녹이고, 시민 모두가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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