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길 정체 오후 4~5시 최고조…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듯
장덕중 | 입력 : 2024/02/11 [12:27]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4~5시 사이 혼잡도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에는 차량 515만대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공사는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발생해 오후 4~5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오전 8~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정체는 비수도권 방면의 경우 오후 7~8시, 수도권 방면은 12일 오전 2~3시경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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