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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재해위험수목 제거단 운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07 [21:38]

정읍시, 재해위험수목 제거단 운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3/07 [21:38]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가 강풍 등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해 위험 수목 사전 제거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작업을 수행할 재해 위험 수목 제거 작업단 6명을 모집해 1031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제거할 재해 위험 수목은 주택이나 모정 등에 연접된 나무로 강풍·태풍 등의 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이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주택지 등 생활터에 자리한 위험 수목을 사전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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