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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내면, 제34회 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18:26]

정읍시 산내면, 제34회 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4/04/22 [18:26]

[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 산내면은 지난 20일 능교초등학교에서 제34회 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면민 및 내빈 등 8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기념식은 산울림 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수상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면민의 장 공익장 부문은 이경민 씨, 국회의원 감사패는 박대순·이계순 씨, 시장 감사패는 허재원·최교성 씨, 시 체육회장 표창장은 허우진 학생, 면 체육회장 감사패는 조오현·김병란·이경훈 씨가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마술공연과 고고장구의 흥겨운 장단이 이어졌으며, 특히 각 마을별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면민이 어우러져 서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을별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풍성한 행사를 치렀다.

 

조일환 산내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산내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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