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여의도 벚꽃 축제가 시작되었다. 강변을 따라 여의도를 휘도는 윤중로의 가로수가 벚꽃나무인데 벚꽃이 피면 장관을 이룬다. 해마다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놀이 축제이다. [사진과 글은 풍경여행님과 꼭가볼만한곳 여행하기(http://cafe.daum.net/7979tour)에서 기고해 주셨습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행 관련기사목록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