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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통일 정치 3개단체 국회에서 화려하게 개막

한겨레대연합·사이버국회 창립제16주년기념식·홍익통일당 창당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5/02/08 [07:59]

홍익 통일 정치 3개단체 국회에서 화려하게 개막

한겨레대연합·사이버국회 창립제16주년기념식·홍익통일당 창당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5/02/08 [07:59]
▲ 오늘 행사장에 펼쳐질 대형 현수막     © 이성민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창립 16주년 기념식과 사)한겨레대연합 창립식, 홍익통일당 창당 발기인 대회 및 서울시당 창당대회가 열려 국내외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8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민족단체와 정치단체 등 3개 단체의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또한 1시간 전 부터는 식전 공연행사로 민요, 가요, 색스폰 연주, 발리댄스가 펼쳐진다.

사이버국회는 1998년 5월 사단법인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 간담회에서 사이버국회 창립 결의를 거쳐 2000년 8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횟수로는 벌써 16년째로 접어든 세계 최초의 사이버국회 종주국으로서 사이버국회 민의원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3개 단체의 임원은 지식과 덕망을 갖춘 국민을 대변하는 봉사자로서 저비용 고효율의 수준 높은 정치문화 창조를 염원하는 다수 국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터넷 등으로 국민들의 의견 수렴과 정책을 제안 받아 직접, 참여, 양방향의 소통으로 법률개정은 물론, 통일국가 헌법제정에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날 축사에는 생존하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임인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임우철회장, 1919년 2월 1일 만주 길림에서 최초 대한독립선언선포 기초를 다진 조소앙 독립운동가 삼균주의의 삼균학회 조만제 이사장, 박영록 민족운동의 대부이자 전 국회부의장, 장경순 헌정회 전 회장 및 국회의원 다수가 하고, 격려사는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정호선 초대의장과 한겨레대연합 박종호 고문이 하게 된다.

한겨레대연합·대한민국사이버국회 李福宰(리복재) 상임의장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맨 처음 발족된 한겨레대연합과 사이버국회인 만큼 그 정통성과 역사성에 비추어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내년 한겨레 및 세계 사이버국회 연합 지도자대회를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전국 7대 도시에서 개최를 앞두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거행한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한겨레대연합과 사이버국회는 2016년에 세계 한겨레 지도자와 각국 사이버국회 지도자들이 서울 등 7대도시에서 세계 연합 지도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가칭)홍익통일당은 정호선 전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창당준비위원장이 창당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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