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정치 표방하는 두 NGO 단체와 홍익통일당 창당식 개최3개단체 동시 행사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정한 이성민 기자] 2월 8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3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사이버국회 창립 제16주년 기념식과 사)한겨레대연합 창립기념식, 홍익통일당 창당발기인대회 및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가졌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지니 퀸즈팀의 밸리 댄스, 국악퓨전예술단의 민요, 정형근 박광식 문효주 김효정 가수 등의 가요, 홍순철 섹스폰 연주로 객석을 향하여 흥을 돋구운 가운데 3개 단체의 행사가 끝나는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수 있었다.
1부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창립 제16주년기념식에서는 정호선 전임의장과 리복재 상임의장의 이·취임식이 있었고, 2부 법인명칭과 설립취지문 의결 채택안과 정관 의결 채택안의 공표와 상임대표에 리복재 · 감사에 허소현으로 선임되어 선포 되었다. 3부 홍익통일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정호선·리복재·노태구·권중길 등이 창당 공동 대표로 선출 되었으며 서울지구당 위원장에는 노태규 공동대표가 선출됨으로서 20여명의 창당준비위원장이 창당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이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자유가 확대 되어 가는 방향으로, 역사를 동인하는 것은 민중의 집단 지성이 만들어 내는 사회 혁명의 연속성에 있다는 것을 각인하면서 사유한다.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