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8돌의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정호선·리복재 의장 이·취임식

유원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17:32]

18돌의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정호선·리복재 의장 이·취임식

유원진 기자 | 입력 : 2015/02/10 [17:32]

▲ 의장 이임식, 취임식에서 정호선 전 의장이 마지막으로 단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유원진 기자


▲ 정호선 전 의장으로부터 단기를 이양받고 있는 이복재 신임의 장     © 유원진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유원진 기자] 2월 8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사이버국회가 주축이 되어 제 16주년 창립 기념식과 더불어서 한겨레대연합 창립기념식, 홍익통일당 창당 발기인 대회 및 서울시당 창당대회가 열린 가운데, 사이버국회 정호선 초대의장과 이복재 신임의장의 이임식과 취임식을 가져 새로운 사이버국회 정치클럽을 형성했다는 평이다. 

▲ 이복재 신임의장은 정호선 전 의장으로부터 단기를 이양받고 사이버국회의 활력소를 불어 넣기 위해 단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유원진 기자

 
▲ 이임사를 하는 정호선 초대의장     © 유원진 기자

 
▲ 취임사를 하는 이복재 신임의장     © 유원진 기자


사이버국회는 1998년 5월 사단법인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 간담회에서 사이버국회 창립 결의를 거쳐 2000년 8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사이버국회는 횟수로 벌써 16년째 접어든 세계 최초의 사이버국회 종주국으로서 사이버국회 민의원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정호선 전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복재 신임의장     © 유원진 기자

이임사에서 정호선 초대의장은 “현역 의원시절인 1998년에 발기하여 2000년도 창립기념식을 바로 이곳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갖게 되어 오늘 16주년이나 되었다”면서 “발기부터 현재까지 18년 동안 열심히 했고 이제 이복재 신임의장에게 맡기면서 이복재 신임의장은 대한민국 정치혁명을 일으킬 인물임에는 틀림없다”고 밝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사이버국회 李福宰(리복재) 상임의장은 취임사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맨 처음 발족시킨 사이버국회 종국인 만큼 그 정통성과 역사성에 비추어 내년 한겨레 및 세계 사이버국회 연합 지도자대회를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7대 도시에서 개최를 앞두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거행하게 되었다”고 밝혀 큰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 정호선 초대의장이 2014년 12월 18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이복재 신임의장에게 상임의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 유원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