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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칭찬이 따르는 신문

논객 좁쌀영감 | 기사입력 2006/07/27 [13:14]

비판과 칭찬이 따르는 신문

논객 좁쌀영감 | 입력 : 2006/07/27 [13:14]

1.황우석 박사 및 우리에게도 언론이 필요하다.
2.왜 플러스 코리아 인가?
3.왜 플러스 코리아를 키워야 하는가? 를 좁쌀의 시각에서 그렸습니다.
 
이어서 " 플러스 코리아를 키우자. "  의 4번째로
 
4. 어떻게 플러스 코리아를 키울것인가?  를 가지고 의견을 밝히겠습니다.
 
좁쌀이 이 글을 그리기전 고민좀 했지요.
단순 무식하고 컴맹인 주제에 무엇을 말 할수 있을지 스스로 반문을 하고
포기 할까도 했지만 그래도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실지 몰라서
용기를 내서 그려 갑니다.
어떻게 플러스 코리아를 키울것인가? 하는 각론적인 분야에서는 여러분들이
오히려 저에게 가르쳐 주셔야 할 입장 이니 제가 배우기로 하구요.
좁쌀은  큰 틀의 총론적인 관점에서 저의 의견을 밝히렵니다.
 
누가 말 했고, 누가 부른 노래의 가사인지 모르지만,
일체유심조 라는 말과 모든게 맘 먹기에 달렸다.(빙고)라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진정 플러스 코리아를 키우려 한다면,
플러스 코리아가 우리를 위해 무엇인가  해 주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들이 플러스 코리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 하라는
어느 코쟁이의 말을 인용해서 여러분에게 대신 하고 싶습니다.
 
황 박사 사태의 중심에 있는 적들은 플코의 등장이 반갑지 않겠지만,
우리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플코의 등장을  반기며 무럭무럭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순수한 분들과,
플코의 등장과 미래의 성장을 예상하며  이것이 기회라고 여기고
은근히 잇권에 눈독을 들이는 국물 세력들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먼저 순수하게 지지하는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이 지경에 이른 큰 이유중 하나가 메이저 언론의 고의적 무관심과
언론의 의도에 넘어간 대다수 국민들의 무관심 때문에 이렇게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왕따 란 신생 용어의 집단 따돌림이 무엇입니까?
집단이 한 사람을 상대로 의도적으로 무관심 하는게 왕따 아니겠습니까?
누군가가 그랬지요?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 이라구요.
그래서 왕따 당한 사람들이 자살까지 하는가 봅니다.
그렇습니다.
좁쌀도 어줍잖은 잡설 일지라도 꾸준히 그려 가는 이유는,
제 글을 읽고 뎃글을 달아 주신 적극적인 회원님들의 관심 때문에 계속 그려 가는 겁니다.
만약 제 잡설을 읽는 소극적인 눈팅 분들은 많은데 싫다 좋다는 뎃글이 없다면
멋 쩍어서 모 카페에서 처럼 여기서도 절대 글 올리지 못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플코에 적용을 시킨다면,
어떤 기사던지 읽었다면 좋네 나쁘네 라는 의사 표시를 많이들 하십시요.
이왕이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그 기사를 쓴 기자는 힘을 받아서
더 좋은 기사를 쓰려고 더더욱 노력을 할것입니다.
반면 힘들여 취재하고 어렵게 기사를 내 보내서 많이들 읽은것 같은데,
소극적인 독자들 때문에 반응이 썰렁 하다면 그 기자는 의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좁쌀은 여러분이 소극적인 독자가 아닌  적극적인 독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국물파 여러분!
이제 플코는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사회 초년생과 같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지금 현재 바랄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플코의 핵심 인력이 되고 싶다면,
스스로 자기가 언론 계통에서 무엇 인가를 할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요.
그렇게 자기 자신을 확인한 다음 플코의 성장이 예상 된다면 과감히 투자해서
그에 걸맞는 지위를 정당하게 요구 하십시요.
그렇지 않고 능력도 없으면서, 게다가 투자도 않으면서
약간의 인맥을 가지고  무임 승차해서 국물 한국자 마시려 하지들 마십시요.
좁쌀이 아무리 못 났어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제일 경멸 합니다.
이제 이복재 기자는 기자인 동시에 플코의 대표입니다.
대표로서 창간을 준비했고 앞으로 언론사를 키워 가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겠습니까?
그런 이대표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많이 하는걸 옆에서 들었는데,
개인적인 일을 가지고 전화를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정녕 이대표를 도우는 일 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설령 그것이 제보성 전화라 합시다.
여러분은 타 언론사에도 직접 대표를 찾아서 제보 합니까? 그렇습니까?
 
지지자 여러분!
이왕 플코를 키워 주고 싶으시면,
대표의 위상도 우리들 스스로가 정립시켜 드립시다.
업무 분야가 아닌것을 가지고 통화를 하는것도 자제 하시고,
업무 분야라도 단계를 거치고 절차를 지켜서 처리를 하도록 하십시다.
제가 플코의 조직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원이 있을것입니다.
그 들은 봉사 할려고 입사한건 아닐겁니다.
그런만큼 우리들도 최대한 그들을 이용해서
이대표께서 일이 아닌 잡무에 시달리게 하지는 절대로 하지 맙시다.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은 플러스 코리아를 키우는 방법을 다들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전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대로를 적극적으로 실천 해 주시길 바라며,
좁쌀의 소견을 끝으로 피력 합니다.
 
프러스 코리아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 우리들 각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되,
  불 필요한 간섭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다른 유능하신 분들이 플러스 코리아를 키우자고 주장 했으면
우리 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설득력 있고 쉽게 전달을 하실텐데....
그런 분들이 안 보이길레 좁살이 감히 나섰습니다.
그러나 기왕 시작한거 다음글 " 플러스 코리아에 바란다. " 까지
모두 그리고 마무리를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글을  그리기 전에
이복재 대표님께 개인적으로 드리는 글을 공개적으로 그린후
다음 글로 넘어 갈까 합니다.
만정 06/07/27 [18:01] 수정 삭제  
  정말로 좋은글이고 또한기지넘쳐나시는 매력적 인사람이군요 앞으로 매일 한건의 이상의 글을 쓰지않는다는것은 조산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썩이는 행위로보고 처벌이 행해질가능성잇습니다 그러하오니 하루 한편의글을 쓰지않는다면 매우 위험하오니 만수무강을위하여 글써주시옵소서
산수국 06/08/07 [11:53] 수정 삭제  
  좁쌀영감님, 좋은 글을 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우리들 각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되,
불 필요한 간섭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만고의 명언이십니다. 왜들 그렇게 사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계속 좋은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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