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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백제문화제 성공 기원 회의 개최

-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개최 -

양석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8/17 [12:00]

제61회 백제문화제 성공 기원 회의 개최

-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개최 -

양석호 기자 | 입력 : 2015/08/17 [12:0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양석호 기자] 제61회 백제문화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가 지난 13일 부여군청 브리핑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심형 축제로 처음 열리는 백제문화제 실행 계획과 예산 등 4개 안건에 대한 심의와 성공 개최를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장 시가지 이전에 따른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부소산성 밟기 등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석탑로 일대 길거리 공연, 전시, 체험 행사, ▸삼충제와 수륙재 등 10개 제‧불전의 역사성‧정통성 재조명 방안, ▸부소산 내 백제대왕 행차 및 계백장군 출정행렬 등 백제문화제 관련 구체적 계획이다.
 
이날 처리된 안건 이외에도 선양위원회 신입위원 추가 위촉과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의 집행기능 추가 등 일부 조례 개정안에 대한 협의 및 군민의 자율적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는 정림사지 내에 주무대와 전통무대, 야외 전시관을 조성하고 전통체험장과 신명의 거리, 문화의 거리 등 석탑로를 차없는 거리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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