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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재경옥산면민회원에 세계유산 등재 홍보

- 부여 고향민들과 화합의 행사 개최 -

양석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8/17 [12:01]

옥산면, 재경옥산면민회원에 세계유산 등재 홍보

- 부여 고향민들과 화합의 행사 개최 -

양석호 기자 | 입력 : 2015/08/17 [12:0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양석호 기자]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 15일 서울 신촌 거구장에서 개최된 재경부여옥산면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세계유산 등재 관련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옥산면은 재경부여옥산면민회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등 관련 홍보영상과 백제유적 소개자료 등을 활용하여 부여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매력적인 관광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을 도모했다.
최병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 부여 옥산의 선후배님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과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재경옥산면민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기영 옥산면장은 “오늘 고향 화합의 한마당 자리를 마련해 주신 최병길 회장님과 향우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영광을 같이 나누고, 올해 옥산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제61회 백제문화제 등이 개최되니 큰 행사에 동참하시어 부여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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