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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성 광명시의장, 철산주공4·7·8·9·10·11단지 재건축 조합 간담회

여한식 | 기사입력 2015/10/05 [16:35]

나상성 광명시의장, 철산주공4·7·8·9·10·11단지 재건축 조합 간담회

여한식 | 입력 : 2015/10/05 [16:35]

    

광명시의회 나상성 시의장은 5일 의장실에서 광명 철산주공4·7·8·9·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4단지 조합장 오광진, 7단지 김동인, 8·9단지 황윤규, 10·11단지 김선진) 조합장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장들은 "국내 경기침체 등 내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지금은 아파트 재건축 시장이 되살아 나고 있어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해 조속한 시일 내 사업 추진과 함께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나 의장은 "최근 사업방식을 두고 이견이 생겨 재건축 사업 자체에 제동이 걸리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며 "어떤 한 방식만 단순히 주장할 게 아니라 면밀히 따져 추진하길 바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철산주공8·9단지는 지난 85년에 지어진 저층 아파트로 현재 3,800여 세대를 신축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광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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