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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흐르는서울" 특집무대

가을, 시와 노래로 물들이다

고현자 기자 | 기사입력 2015/10/19 [03:54]

"詩歌흐르는서울" 특집무대

가을, 시와 노래로 물들이다

고현자 기자 | 입력 : 2015/10/19 [03:54]

 

제 65회 "詩歌흐르는서울" 특집무대

 "가을, 시와 노래로 물들이다"​ 

 

▲  고현자 기자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고현자 기자]2015년10월24일(토)16시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영리단체 “詩歌 흐르는 서울"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매월 서울의 명소를 순회하며 ​시민의 가슴에 시와 노래가 흐르게 하도록 새롭고 다양한 문학 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65회의​ 특집 무대는 조명과 음향 효과 등을 “두손커뮤니티" 김용만 예술 감독이 연출하여 3부로 진행하며 1부는 최정상급 낭송가 들의 명시 낭송과 음악가들의 연주로 이어지고, 2부는 국내 유명 시인들이 자작시를 낭송한다.

    

​3부 에서는 미리 접수 된 일반 시민들의 낭송 무대를 통해 "시가 흐르는 서울"의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65회의 특별한 무대 손님으로는 시인이며 소프라노인 김영선 교수의 열창과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원로 탤런트 정욱씨가 "한강"을 낭송하고 무형 문화재 95호 살풀이춤 이수자 김동순의 춤사위와 김부의 대금 연주가 최고의 앙상블을 이루는 더욱 뜻깊은 무대로 꾸며진다.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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